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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에 아름다운 열정

2012년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여성 재즈피아니스트의 손 입니다.

 

부드러운 선율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의 손은 발레리나의 발과 같았습니다. 잘 다듬어진 긴 손톱도 흔한 매니큐어도 바르지 않습니다.

 

그저 피나는 연습으로 인해 만들어진 인내의 손입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전주세계소리축제에 모든 아티스트의 열정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추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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