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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낚는 강태공들

다시 공휴일인 한글날을 맞아 만경강 하구의 명당자리에 강태공으로 만원입니다. 삼삼오오 대물 사냥을 위해 낚시대를 드리우고 세월을 낚는 이들이 한가롭기만 합니다.

추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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