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향교의 늦가을 풍경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전주 향교에 은행잎이 바람에 떨어집니다.

 

4형제 중 욕심꾸러기인 여름과 겨울의 횡포에 봄과 가을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갑니다. 어쩌면 이런 현상이 욕심 많은 우리가 만든 것 같아 아쉬워 집니다. 어느 순간 낙엽 밟는 소리가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

익산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가입

익산민주당, 익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김충영 선출

법원·검찰'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피고발인으로 조사받아

익산전북, 당대표 격전지 부상 ...한날한시 익산 온 김민석·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