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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나요?

내가 잘못된 길로 가는지 혹여나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지…. 항상 나를 뒤돌아봐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난 혼자다. 날 이해 해주는 사람이 없다며 고개를 떨구지만 우린 혼자였던 시간은 없습니다. 찬바람만 불어도 나를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사람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이제 내가 손잡아주어야 할 차례입니다.

추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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