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아쉬운 이별

그리운 시간은 참으로 빨리 지나갑니다. 행복했던 시간이 지나고 또 다시 헤어질 시간…. 서운하지만 애써 웃어 봅니다. 아쉬운 인사를 하고 뒤돌아 집으로 가면 오늘 따라 집안이 썰렁하게 느껴집니다.

 

집정리를 시작합니다. 이불이며 아끼던 그릇 등을 다시 제자리에 넣어 놓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잘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짧은 통화를 마칩니다. 애꿎은 전화기만 한참을 만지작거립니다.

 

2일 전주역에서 고향을 떠나는 기차 창문에 가족들의 아쉬운 표정이 비춰집니다.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종량제봉투 사재기’ 불안심리 악순환…

부안부안군, 유튜버 쯔양과 ‘한평-生 갯벌 프로젝트’ 시동… ESG 관광 선도

오피니언[사설] 새만금특자체, 지방선거 전에 물꼬를 트자

오피니언[사설] 친일잔재 청산 확실히 해야한다

오피니언호르무즈는 바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