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아빠 냄새

▲ 문윤 전주 양지초 4학년
입 냄새

 

담배 냄새

 

술 냄새

 

아빠한테 나는

 

나쁜 냄새

 

책 냄새

 

일 냄새

 

글 냄새

 

아빠한테 나는

 

좋은 냄새

 

아빠가

 

맡고 있는

 

내 냄새는

 

좋은 냄새일까

 

나쁜 냄새일까

 

※전북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초등 운문 부문 수상작품

 

△사람들은 하는 일에 따라 냄새가 다 다르다고 해요. 윤이 아버지는 글 쓰는 일을 하는 것 같군요. 아빠의 좋은 냄새와 나쁜 냄새를 구별하는 눈이 있는 문윤 어린이는 좋은 냄새가 더 많이 날 것 같아요. 윤이의 능력을 아빠도 이미 알고 있겠지요? 나만의 좋은 냄새와 색깔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장현우(시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찰신임 전북경찰청장에 이재영·신효섭 치안감 거론

산업·기업전북 기름값 1900원대 임박···산업계 “상반기도 못버텨”

사람들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 나눔 문화 실천

문학·출판성찰적 시각으로 풀어낸 유종인 수필집 ‘쑥베 반바지’

문학·출판명작의 귀환⋯황순원 탄생 111주년 기념 선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