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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전북경찰청장에 이재영·신효섭 치안감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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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치안감(좌측)과 신효섭 치안감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로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57‧경대 8기)과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57‧간부후보 45기)이 거론되고 있다.

1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에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 2명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보는 이재영‧신효섭 치안감으로 파악됐다.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시도경찰청장은 관련법에 따라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협의 절차를 거쳐 임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2일 후보들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추천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읍 출신인 이 국장은 경찰대(8기)를 졸업하고 1992년 경찰에 입직해 전남경찰청 치안지도관,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대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 등을 역임했다.

충북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직한 뒤 제천경찰서장, 충북경찰청 형사과장‧수사과장, 강원경찰청 수사부장, 경남경찰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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