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kg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105위 정윤조 선수가 세계랭킹 19위 미카일 아르타모노프(러시아)를 24-2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무주 태권도원=안봉주 기자
▲ 남자 -58kg급 결승에서 정윤조 선수와 미카일 아르타모노프(러시아) 선수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안봉주 기자
▲ 깜짝 금메달을 딴 정윤조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안봉주 기자
▲ 이번 무주 세계선수권대회가 메이저 대회 첫 출전인 정윤조 선수와 코치진이 금메달 획득에 환호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안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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