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우진 전주 인후초 3년
두근두근 농구 경기
딱딱 나는 소리
사람들의 응원소리
모두 함께 외친다
치어리더들의 공연
활기찬 함성들
경기가 종료되면
나도 집으로 간다
*사람들로 가득 찬 농구장이 상상이 됩니다. 함성이 들려오고 그 안에서 가족과 함께 했을 시간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사라진 텅 빈 농구장을 떠나는 장면도 떠오릅니다. 가득함과 비움이 반복된 우리의 일상을 우진이도 느꼈을까요? - 박월선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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