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병원, 코로나19 조기종식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김환민 전무이사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김환민 전무이사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김환민 전무이사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환민 전무이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종식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도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 이사는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과 김금석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 회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