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청란MJF클럽(회장 이순안)은 24일 지구 사무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 박병익 총재에게 지구운영성금과 LCIF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이순안 회장은 지구운영성금 100만원과 LCIF기금 1000달러를 기탁했고, 주정은 정무특보와 김지유 신입회원은 각각 LCIF기금 1000달러를 추가 전달했다.
기탁된 LCIF기금과 운영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8년에 창립한 익산청란MJF클럽은 익산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