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리모델링 마치고 문 연 전주예수병원 안과·신경외과

전주 예수병원의 안과와 신경외과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대기실과 진찰실을 확장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예수병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안과·신경외과 리모델링 개소식을 갖고 내원환자에 대한 진료를 개시했다.

예수병원 관계자는 “최근 설대위 기념 암센터 건축, 간호간병통합 병동 개소, 전국 3위 규모의 응급센터 확장에 이어 환자중심의 외래 진료실 리모델링 확장 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설 및 환경개선 사업을 마치게 되면 고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새단장한 안과는 전문의 고명규·정새롬·김근영 과장이 진료를 맡고 있으며 신경외과는 전문의 신동규·공태식· 최은석· 김효준·신우람·박민 과장이 각각 진료를 맡고 있다.

김태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핵심사업 건의

정치일반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미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