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이사 정몽진) 김익동 전주공장장, 정상옥 관리이사, 김형선 서무부장 등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 등과 함께 지난 26일 완주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쾌척했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맞아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고 특히, 코로나로 인하여 접촉이 어려운 시기로 후원이 단절된 노인, 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완주군에 위치해 있는 KCC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하였으며, 2019년 5월에는 사회공헌사업비로 1500만원을, 15년에는 성요셉동산을 위해 1224만원을 기탁하고, 성금뿐 아니라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후원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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