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강신성)는 이륜차 교통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코로나 사태 등으로 배달수요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활동한다.

전북은 138명이 사전신청을 통해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으로 활동한다.

강신성 본부장은 “안전한 교통환경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활동을 통해 전북 지역 이륜차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