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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은(익산 함열초2)
코로나 때문에
집밖의 사람들과는
사회적 거리두기
우리 반 남자애들과는
싫어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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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야 할 이 시기에 알맞은 주제로 재치 있게 표현한 시이다. 사회적인 공감과 정서적인 공감을 잘 어울러 감성적인 표현을 하였다. 짧은 시에서 맛과 멋이 확 드러난 듯하다. 앞으로도 재치 있는 표현 기대된다. /이선화(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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