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 피부과가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예수병원은 22일 본관 2층에 60평 규모로 피부과 진료실을 리모델링해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피부과는 화이트와 블루톤으로 세련되고 밝게 꾸며졌으며, 진료실 3개를 비롯해 레이저치료실, 수술실, 피부관리실, 광선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예수병원 피부과는 이진호·임지홍 전문의가 감염성 피부질환, 습진질환(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피부종양, 일반 피부질환, 두드러기, 건선, 피부 레이저 등의 전문분야의 피부질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철승 병원장은 “최근 성형외과, 심장혈관외과 수술실 개소, 가정의학과, 건강의학센터, 안과, 신경외과 리모델링 개소 등 시설 및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의료의 질 뿐 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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