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윤방섭 전주상의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20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된 것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서한국 전북은행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윤방섭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태경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을 지목했다.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리 사회의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응원하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변한영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무주 양수발전소 드론 촬영하던 30대 조사⋯"대공혐의점 없어"

정읍이상길 정읍시의원, 정읍시장 선거 출마 선언

교육일반전북교육청 내년 4조 4437억원 편성…전년 대비 2.8% 감소

사회일반백창민 전 김제시의원 “김제시장 금품 수수 의혹 공익제보자, 1%도 관련 없어”

남원지리산 단풍, 이번 주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