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예수병원 유지재단 임원진, 병원 발전기금 1000만 원 후원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예수병원 유지재단 임원진이 병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종학 이사(진안제일교회 목사)가 500만 원을, 김성수 총무이사(고수교회 목사)가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김덕길 이사(정읍한빛교회 목사)는 황춘웅 감사와 함께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섭리로 세워진 예수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선교 병원으로 우뚝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예수병원이 더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철승 병원장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성원해 주시는 예수병원 유지재단 임원진분들의 뜻을 받아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예수병원이 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태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방송·연예전주 MBC 특집다큐멘터리 ‘치유의 손길 생명을 잇다’

부안부안군, 위도 식도 해저 상수관 매설사업 확정

군산군산시, 상수도 체납액 6억 5000만 원⋯특별징수 추진

전시·공연전북 민미협 30주년 기념전 ‘동학에서 빛의 혁명까지’

문화일반여산장학재단, 제5회 여산문화상 시상 및 장학증서 전달식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