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임실군에 주거환경 개선 1200만원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가 취약 아동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임실군에 1200만원을 후원금을 전달했다.

29일 심민 군수를 방문한 이들은“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의 집 수리에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임실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구미희 본부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불우계층 어린이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희망을 갖고 행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