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은 5일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청사 1층 무궁화아트홀에 작품전시를 하고 있는 윤미선 서양화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윤 화가는 지난 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북청 무궁화아트홀에 ‘피어나다’라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윤 화가는 원광대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후 예원예대 평생교육원 서양화 기초전담교수를 역임했으며, 전북 미술대전 대상 등 다수 수상한 경력이 있다.
또한, 한국 미술협회 서양화분과이사, 전북 미술협회 서양화분과위원장, 문화예술교육사로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도민과 문화적 공감을 이루기 위해 본관 1층 무궁화아트홀에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도민들과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