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와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및 홍보의 일환으로 전북일보 옥외 전광판을 통한 노인학대 예방 관련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전북일보는 옥외 대형전광판을 통해 노인학대예방 홍보영상을 현출, 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가시적인 홍보를 진행 중이다.
박정환 서장은 “앞으로도 노인학대를 비롯하여 온라인 홍보 활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지향하는 덕진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일보사는 전북 최대 규모 지방지 발행사로 1950년 처음 창간, 1983년 금암동 사옥으로 이전한 이래로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사회적약자를 대변하고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 지역 언론을 선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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