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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시의회 이한세 · 박광일 의원, 의정봉사상 수상

군산시의회 이한세 · 박광일 의원이 최근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정책 및 지역활동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한세 · 박광일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 등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한세 의원은 농촌지역 의원으로 조례안 15건, 건의안 2건, 5분 자유발언 등 왕성한 입법활동을 통해 집행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 정반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박광일 의원은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꼼꼼한 예산심사는 물론 조례안 13건, 건의안 2건, 5분 자유발언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역동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한세 · 박광일 의원은“큰 상을 받아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제8대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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