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카스맥주 전북지점, 익산문화재단의 힐링콘서트 위해 성금 200만원 지정 기탁

카스맥주(주) 전북지점(지점장 진준섭)은 27일 익산시를 방문해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힐링콘서트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헌율· 대표이사 문진호)은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일환에서 찾아가는 힐링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시민 밀착형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고 있다.

진준섭 지점장은 “익산의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금 기탁에 나서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는 등 작은 밀알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맥주(주) 전북지점은 전북지역 판매를 총괄하는 지점으로 전주·익산·군산시 등을 중심으로 매년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등 그동안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