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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대 LINC+사업단, ‘학생 창업유망팀 300’인증서 수여식 개최

전주대학교는 27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U-300)’에 최종 선정된 창업동아리 ‘만보네’에 장관상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전국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로,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전국 학생들의 창업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범국민적 창업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전국 300팀의 창업도전형에 선정된 창업동아리 ‘만보네’는 ‘만보네 만보스키’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둬냈다. 창업동아리 대표 이재환(기술융합디자인공학과 3학년) 학생은 “올해 5월 창업동아리 가입을 통해 창업교육센터로부터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아래 꿈꿔왔던 여러 시제품을 구상해보고 제작해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내의 우수한 창업동아리로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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