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교통사고 피해가족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사업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강신성)는 자동차사고 중증후유장애 가정에 간병 보조와 쾌적성을 갖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평소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꼈던 부분을 개선, 주거 편의성을 향상 시키고 정서와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 공기청정기, 도배, 장판, 방화문 무선 리모콘, 안전지지대 등을 설치했다.

강신성 본부장은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회복에 집중 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사람중심의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내년 지역경제 회복 원년 선언

국회·정당윤준병 국회의원, 서해안철도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교육일반[NIE] 기업의 새로운 목표, ESG

종교[결산! 전북문화 2025] ➅이별과 전환의 한 해, 종교와 여성의 자리

전시·공연다름으로 이어온 36년의 동행 ‘삼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