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조지훈 전 전북경진원장,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정책본부 부본부장 임명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부본부장에 임명됐다.

정책본부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정체성이자 향후 국가의 방향과도 같은 정책 및 공약, 각종 이슈 대응 등을 총괄하기에 중요, 그만큼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기본으로 정치력까지 두루 갖춰야만 맡을 수 있는 자리다.

조 전 경진원장은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국민 모두가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당면 과제인 민주당 대선 승리를 위해 그동안의 경험을 정책에 충분히 녹여 내겠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주시장 선거 역시 정책 대결 구도로 주도하기 위한 긴장의 끈 또한 놓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미래첨단산업 ‘국비 4배’ 확보…1조 4000억 원 늘었다

정치일반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정통망법 상정, 필버 돌입

군산군산해경, 제1회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원남원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공간

익산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형 시민 건강주치의제 도입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