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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 조익진 신임 사무국장

사람이 남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성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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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 조익진 사무국장

"도시재생 사업의 처음과 끝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남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성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시가 실시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채용 공고를 통해 지난 16일 최종 선발된 조익진(56)사무국장은 “도시재생의 최대 결과물은 사람이다"면서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찾고 돌아오는 도시가 성공하는 도시재생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익진 사무국장은 지난2019년 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역의 도시재생협의체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면서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면서 "처음 일을 시작할 즈음 막 시작된 도시재생은 주민들 참여가 최우선의 과제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3년여간 사무국장을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만들고자 주민협의체를 보강하고 주민들이 교육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실천사업을 참여하여 주민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을 위해 제안하고 주민과 함께 뛰었다.

이에따라 현재는 '원도심도시재생주민협의체', '연지뜰도시재생주민협의체', '리본도시재생주민협의체'를 비롯하여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마다 주민협의체가 조직되었다는 것.

특히 "주민실천사업을 통해 60여개의 공동체가 발굴되었고, 500여명의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주민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정읍시도시재생사업은 '떡,차,면,술 중심시가지 고도화 사업"을 비롯하여 '시기동 · 장명동 도시활력증진사업' , '정읍:Reborn 다시 태어나다' 공기업제안형,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연지뜰 주거지지원형' 사업들에서 시기동, 초산동, 신태인 예비사업들까지 많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조 사무국장은 "처음 시작했던 사업들보다 훨씬 더 많은 마중물 사업들을 공모하여 진행되고 있는 정읍도시재생이야말로 타 시군에 모범적인 사례로 선진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자부심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으로 만들어진 거점공간을 운영할 사회적마을관리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있고 이들이 자생적으로 거점공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만들어 줘야한다며 중요한 시기이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민이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 함께 소통하며 정읍도시재생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도시재생네트워크센터)는 중심시가지형 거점공간 중 하나로 시기동 행복주택 1층(정읍시 청수1길 63)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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