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8월 4일
12일간의 '세계 청소년 문화 올림픽'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개막, 연일 폭염이 이어진 8월 첫째 주 전북일보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송은현 기자의 '"우리가 노예인가요?" 잼버리 봉사자들 불만 폭발'을 가장 많이 읽었다.
이 기사는 잼버리조직위가 봉사자 업무 배정 등과 관련해 명확한 운영방침을 두지 않아 발생한 혼선과 이에 따른 봉사자들의 불만을 전했다.
두 번째로 많이 클릭한 기사는 이환규 기자의 '고군산군도 대규모 워터파크 시설 내달 첫 삽'이다. 무녀도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광역해양레저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8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세 번째는 김선찬 기자의 '세계잼버리에 상한 달걀...세계적 망신'이며, 세계잼버리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낸 조현욱 기자의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새만금 잼버리 d-1, 텐트 설치하는 세계 각국 참가자들' 등도 주목을 받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