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일자리센터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 17개 기관·대학이 주관하는 2023 전라북도 일자리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행사장은 구직자들의 취업준비를 돕기 위한 컨설팅 공간과 이력서를 작성해 면접을 보는 현장 면접관·채용 설명관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동차와 이차전지·관광기업 등 도내 55개 기업은 직원 300여 명 채용을 목표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채용도 운영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정치일반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정치일반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