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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양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완주군에 수해복구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경북 구미 출신의 가수 김양은 '우지마라', '흥부자'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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