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양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완주군에 수해복구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경북 구미 출신의 가수 김양은 '우지마라', '흥부자'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