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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평-정윤성] 전주-완주 '통합'과 완·진·무 '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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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완주군의회 "김관영 물러가라!""전북도 상생발전 조례 설명회는 통합 전제" 비판

“통합해도 혜택 유지 약속” 조례 추진 전북도, 전주-완주 통합 '행정 드라이브'

통합 시·군 12년간 기존 혜택 보장…세금 부담·재정 악화 우려 해소

안호영 의원 "완주·진안·무주 '3대 특별시' 만들겠다" 자치조직권 보완 등 34개 특례 마련

완주출신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조례 절대 통과시키지 않겠다"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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