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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군산대 행정사무관,  4급 서기관 승진

정용진 군산대 행정사무관(57)이 최근 교육부 차관실에서 진행된 승진심사에서 승진자로 결정됨에 따라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승진자 결정은 중견관리자로서의 역량 및 리더십 등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수도·강원권, 영남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별로 각 1명씩을 선발했다. 정 서기관은 1986년 7월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후 지금까지 37년 동안 공직자로서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괄목한 성과들을 일궈냈다. 그는 대학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교육여건 개선은 물론 고등교육의 질적 고도화, 공정한 인사체계 구축, 대학재정선진화, 코로나 위기대응 컨트롤 타워, 중대재해법 등 제규정 정비, 말도 폐교분교 부지확보, 대학발전기금 최고금액 유치, 산학협력단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Linc+사업유치, 군산강소특구 유치 등 크고 작은 성과를 냈다. 특히 성실·투명·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했던 공적 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우수공무원), 국무총리상(모범공무원), 교육부장관상(국민교육, 산학협력, 입학전형 공로)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정 서기관은 지역사회 학력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군산청학야학교에서 고졸검정고시과정 야학교사를 2009년부터 지금까지 14년간 계속하고 있는 등 공직자로서 남다른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 서기관은 9월 5일자 교육부 승진발령에 따라 부산대학교로 부임할 예정이다. 군산=문정곤 기자

  • 사람들
  • 문정곤
  • 2022.09.04 21:06

익산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줄이어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익산에서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웅포면에서 양돈업에 종사하고 있는 ㈜베리굿팜 김기진 대표는 2일 웅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경숙)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2008년부터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웃사랑 나눔실천으로 지금까지 모두 2억원이 넘는 성금이 기부됐다. 김기진 대표는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에서 출판·인쇄·광고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이음협동조합 정대원 이사장도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익산시 팔봉동 토박이들로 조직된 팔봉환경사랑회(대표 신문식)는 관내 경로당 29개소에 20kg짜리 백미 58포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망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신, 김민수)는 저소득층 53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나눔꾸러미를,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명순, 엄미리)는 취약계층 30가구에게 행복꾸러미를, 황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미경)는 어려운 이웃 130가구에게 반찬과 송편을, 송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희선)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20여세대에게 불고기, 김치, 밑반찬을, 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병우)는 홀몸 어르신 22세대에게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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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철호
  • 2022.09.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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