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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빛을 통한 ‘주름-삶’ 화폭에 녹아들다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일본의 참회가 담긴 곳, 군산 동국사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진정한 로컬의 힘을 만나다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일곱 가지의 보석 칠보로 예술을 꽃 피운다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새로운 K열풍을 불러올 전통의 바람, 전주 부채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전주로컬브랜딩스쿨의 뜨거웠던 한 달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했던 물건들 다시 한 번 바라보다

[문화&공감 2022 시민기지가 뛴다] 우주와 자연의 질서를 담은 나침반, 윤도(輪圖)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상상하는 힘, 살아가는 힘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다시 찾은 생명, 압화를 말한다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국가무형문화재 기록화의 현장 – 남원농악을 잇는 사람들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전주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순창군 섬진강미술관 개관 초대 조현동 작가를 만나다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군산이라는 ‘역사도시’를 바라보는 눈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전주동네책방문학상, 두 번째 이야기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구도심 기린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 전시를 보다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전주, 호국(護國)의 고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문화＆공감 2022 시민기자가 뛴다] 전주, 책의 도시로 제대로 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