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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새만금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정재윤 대회장

내달 1~5일 새만금 '樂'축제 개최 100만명 참가예상

올해 100만명 참가를 예상한다는 정재윤 대회장. (desk@jjan.kr)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새만금방조제 33km와 새만금산업전시관 일대에서 청년문화축제인 새만금 낙(樂)축제가 대대적으로 열린다.

 

이 축제는 성공만 한다면 전북과 군산의 홍보에 엄청난 효과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이 축제의 대회장을 맞고 있는 정재윤 (재)청소년 경제교육재단 이사장(43)을 만나 축제 준비 상황을 들었다.

 

 

△이 축제를 개최하게 된 동기와 소요경비조달은.

 

-미래사업은 문화와 관광분야가 좌지우지한다. 지난 2006년 각 지역을 개발하는 도시마케팅전문기업인 (주)씨티줌을 설립해 이와 관련된 새로운 모델을 찾는 과정에서 새만금이 미래발전적인 도시가 되고 아시아의 두바이가 될 잠재력이 풍부해 이 축제를 열게 됐다.

 

축제의 소요경비는 그동안 내가 열심히 벌어들인 사재로 충당하게 된다. 고향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축제의 내용과 예상참여인원은.

 

-자연관광활성화프로그램, 무한계음악축제, 국제학술포럼, 서해안일원관광, 사랑가득한 나눔의 장터등 5개분야에서 행사가 추진된다.

 

33KM 새만금방조제 3만3000명 길놀이 풍물포퍼먼스, 각종 경연대회, 고군산군도등의 여행, 사랑의 열매기금모금행사등이 펼쳐지고 예상참가인원은 약 100만명이다.

 

 

△참가인원에 비용을 받는다고 하는데.

 

-초등학교학생이상에 1인당 5000원을 환경개선부담금명목으로 받아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쓰레기처리와 상하수도와 전기료사용비용으로 지출한다.

 

 

△축제가 갖는 의미와 향후 계획은.

 

이 축제는 비정치적이며 관주도를 탈피, 순수하게 민간단체에서 추진하는 행사다.

 

이 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새만금을 홍보하고 방문체험하면서 새만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전북및 군산의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새만금은 한반도의 세계적인 랜드마크로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 모두가 주목하는 명소로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내년에는 300만명을 목표로 전 세계인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할 생각이다.

 

군산시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요청된다.

 

안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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