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토론자 간 상호 토론에서는 공약 실현 가능성과 도정 성과, 정책 추진 방식 등을 둘러싸고 직접적인 질의와 반박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김관영 지사는 안호영 의원을 지목해 ‘카이스트 남원 AI 공공의료 캠퍼스’ 구상에 대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물었다.
김제시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정원 14명 중 9명 개인사정 '자리바뀜'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전환점으로 차기 제10대 김제시의회 의원들의 대폭 물갈이가 예고돼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김제시의회의 정원은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14명이다. 그러나 제9대 의회 회기 중 1명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조기 제명됐고, 전북특별자치도의원에 도전하는 3명과 지역농협 조합장 출마와 건강 등 개인사정으로 출마를 포기한 3명, 비례대표 2명 등 의원 정원 14명 중 9명의 ‘자리바뀜’이 확실시 됨에 따라, 이번 6·3지방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신인들의 도전이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 "전주·군산, 종량제 봉투 일시 품귀…전체 재고는 충분"
전북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부족으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확산하자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도내 종량제 봉투 재고량은 829만장이다. 이는 약 150일분에 해당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도는 전했다.
익산시 “종량제봉투 1인당 5장씩만”...사재기 차단 '구매 제한' 권고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구매 제한’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최근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나프타) 수급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 27일 시는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공급·유통을 관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주시장 '빅3 후보' 공약 격돌… 대변혁·재정혁신·청년 자립
민선 9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 1번지' 전주시장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 나서는 이른바 '빅3' 후보들이 청사진을 담은 핵심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우범기 예비후보와 강력한 도전자인 조지훈·국주영은 예비후보는 각각 '도시 확장과 대변혁', '재정 위기 극복', '청년 자립과 정주'를 키워드로 내세워 바닥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주관한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27일 순창군민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연설회에는 임종철 예비후보자와 최영일 예비후보자 등 2명의 예비후보자가 연설에 나선 가운데 주민 400여명이 후보자들의 연설을 경청했다.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취임...“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대학”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환경공학과 교수)가 27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김강주 총장은 지난해 12월 3일 치러진 선거에서 60.84%의 지지를 얻어 총장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으며 최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제10대 총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경찰, 정성주 김제시장 뇌물수수 의혹 증거불충분 ‘불송치'
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에게 제기됐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전북경찰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오던 정 시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김제시 전 공무원 A씨는 뇌물수수 혐의로, 전직 김제시 청원경찰 B씨와 디자인 업체 대표 C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
장기화하고 있는 자임추모공원 사태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상여 행진을 통해 행정의 책임을 지적했다. 27일 자임유가족협의회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자임추모공원에 집결해 전북특별자치도청까지 상여 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유가족 협의회는 “우리는 슬픔을 넘어 국가의 책임을 묻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국가의 허가를 믿었던 대가가 방치뿐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말했다.
힐링시설인데 주말에 문 닫아요?...국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다는 시설이 주말에 쉬는 게 말이 됩니까? 직장인들은 오지 말란 말입니까?” 힐링과 치유를 표방하며 문을 연 국립 익산 치유의 숲이 정작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을 하지 않아 논란이다. 도서관이나 박물관 등 통상의 공공시설이 주말에 운영을 하고 월요일에 휴관하는 것과 대조를 보이면서,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여름축제’ 지향한 전주세계소리축제 2년 만에 가을로 유턴?
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집행부가 축제 개최 시기를 가을로 되돌리고, 올해 개막공연을 생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년 전 차별성 확보를 위해 ‘여름축제’로 변경한 것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철 조직위원장은 축제 정상화의 일환으로 이같은 계획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