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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전주가정법원 2028년 3월 본원·군산·정읍·남원지원 신설
전주가정법원과 지원들의 설치 근거가 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제432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법사위 원안대로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국회의원(전주시을)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에는 전주시에 전주가정법원을 설치하고, 군산·정읍·남원에 각각 가정법원 지원을 두는 내용이 담겼다. 
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전북지방변호사회가 12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전주가정법원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동안 전북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정법원이 설치되지 않은 사법 소외 지역으로 분류, 가사‧소년 사건의 전문적인 처리와 위기 가정에 대한 후견 복지적 기능 수행에 있어 어려움이 큰 상황이었다. 
민주당 전북도당 지선 예비후보자 11명 ‘부적격’...75명 추가 심사 대상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도당위원장 윤준병)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황선철)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자치도당에 따르면 심사 대상 495명 가운데 409명에게 예비후보 등록 자격이 부여됐다. 나머지 86명중 11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75명은 추가 심사가 필요한 정밀 심사 대상자로 분류됐다. 
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동전주와 남원을 잇는 ‘한반도 KTX’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박희승 의원을 중심으로 한 국회에서 제기됐다. 이에 국가 철도망 확충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는 평가를 받아온 전북의 철도교통 지형이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과 국가균형성장’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4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돼지 사육 농가 주변에서 방역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경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가가 키우는 돼지 2천400마리, 확진 농가에서 500m 이내에 있는 농가 1곳이 사육하는 돼지 1천500마리 등 총 3천900마리를 모두 매몰한다.연합뉴스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전북 정읍시(4천882마리), 경북 김천시(2천759마리), 충남 홍성군(2천900마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입양 보낸 강아지를 왜?...경찰, 학대·도살 정황 조사 중
익산의 한 마을 주민들이 강아지를 학대하고 식용했다는 정황이 담긴 게시글이 SNS 등에 게재돼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황등지소 마당에서 생활하던 강아지들은 해당 주민에게 입양을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익산시청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익산시 황등면에서 A씨(80대)가 한국농어촌공사 소속 직원이 황등지소 마당에서 반려견으로 키우던 강아지 3마리를 데려갔다. 당시 해당 직원이 입양처를 찾던 중 A씨가 강아지들을 데려가겠다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림픽] 스노보드 결승서 '2전 3기' 최가온, 감동의 금메달 목에 걸었다
2008년 11월 3일생 최가온(세화여고)과 2007년 10월 30일생 임종언(고양시청)이 설원과 빙판에서 약속이나 한 듯 대역전 드라마를 쓰고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과 동메달을 안겼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3연패 위업에 도전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부안 출신 김병기 경무관, 치안감 승진
경찰청이 13일 치안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부안 출신 김병기(56)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김 치안감은 부안 출신으로 김제 덕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간부 후보 43기로 경찰에 입문한 김 치안감은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무주경찰서장, 전북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경찰대학 이전건설단장, 양평경찰서장,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방배경찰서장, 경찰청 대테러과장, 전북경찰청 자치부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문경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 “완주군민 대승적 통합 결단을”...상생 기본소득 등 약속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 논의 속 우범기 전주시장이 완주군민의 대승적인 통합 결단을 호소했다. 우 시장은 12일 호소문을 통해 “국가의 지원과 도민의 지지, 정치권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시장은 “광역자치단체 통합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천명한 국정 기조 속에 대한민국 미래의 지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완주군민을 향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운영 중단 직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정상화 ‘안간힘’
익산시가 운영 중단 위기에 직면한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농가·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적법성과 공정성이라는 행정의 원칙은 결코 흔들릴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직매장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인데, 향후 의회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주시, 화산공원 일대에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한다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이 추진된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정기 전북도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은 12일 전주시청에서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북컬링 등록 선수 65명(전북도청, 전북컬링연맹, 전주시 초·중·고등학생 등)이 사용하는 컬링전용경기장을 건립하고, 각종 컬링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들은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 및 예산 지원, 정규 수업 또는 방과 후 활동 등 학생 이용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현대 선수단 공간 천문대 변신⋯아이들 눈 ‘반짝’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의 훈련 공간이 어린이 천문대로 변신했다. 전북현대는 지난 12, 13일 이틀간 완주군에 있는 클럽 하우스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 40명을 초대해 머큐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1998년 현대자동차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신념을 바탕으로 당시 미지의 영역이었던 수소 전기차 개발에 도전한 데서 착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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