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때부터 아빠에게 배웠죠"...영어 한자 능력도 뛰어나
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 자매가 나란히 국내 최연소 일본어 자격증을 취득, 교육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 자매는 일본어 뿐 아니라 영어, 한자 관련 자격증을 따내는 등 언어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군산시 수송초등학교 김예진(2년)과 언니 김예은 양(3년)은 지난 12월 2일 치러진 일본어능력시험(JLPT) 4급에 나란히 합격했다.
400점 만점 중 240점 이상을 얻어야만 취득할 수 있는 이번 시험에서 예진이는 259점, 예은이는 277점을 받아 무난히 커트라인을 통과한 것.
‘한국일본어능력시험 심사위’가 주관한 이번 시험에서 이들 자매가 합격한 것은 비공식으로 전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최연소라는 후문이다.
대학교 일문학과 학생들도 초기에 4급부터 시험을 치러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4급 시험을 영어 토익점수로 환산하면 대략 550점(만점 990점)에 해당한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
예진-예은 자매는 일어뿐 아니라 영어능력 자격증(7급), 한자능력자격증(8급)을 유치원에 다니면서 획득해 언어에 관한한 신동소리를 듣는다.
이처럼 이들이 언어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게 된 것은 아버지(김용현 40세)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어릴때부터 영어, 일어, 한문 등을 배웠기 때문이다.
학원을 운영하는 통역사 출신 아버지로부터 2살때부터 영어로 대화하고, 4살때부터 일본어 중국어로 학습한 것이 결실을 본 셈이다.
이들 자매는“외국어를 잘 해서 가수나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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