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마음병원 최경수 원장(전북대 의대 72학번)이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최 원장은 지난 25일 열린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창설 20주년 기념식을 맞아 기금을 전달했으며 "노인복지를 위해 힘쓰는 학생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을 대학 측에 전했다.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창설 20주년 기념식에는 서거석 총장, 전북도 이경옥 행정부지사, 백종만 사회대학장 등 재학생과 동문 200여명이 참석해 2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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