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주시장이 자치단체장으론 처음으로 여성문화인포럼(회장 한국외국어대 최정화교수)이 수여하는 힌빛 문화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빛문화인상은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자산을 발굴하고 국내외에 홍보함으로서 한국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공헌한 지자체장에게 수여된다.
이들은 그동안 수상자 선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부처의 자문과정을 거치는 등 엄격한 심의절차를 거쳐온 것으로 전해졌다.
송 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는 슬로건아래 시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 활발한 국제교류, 여성인 력활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성 문화인포럼은 문화산업분야의 CEO와 예술가, 변호사, 전문직여성 등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시상식은 내달 1일 오후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있다.
송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문화도시 전주가 보다 살기 좋은 도시,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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