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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문 우석대 교수(57·전주시립국악단 지휘자)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김용진)가 수여하는 '2008한국음악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로 대금정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전주시립국악단과 전북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로 지역 국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5일 오후 6시 서울 한양대동문회관 대연회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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