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30일 공무원·시민 제안 공모사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착공 서류 간소화'를 제안한 시민 진국현 씨(47)가 시민장려상에, 공무원장려상에는 김다연 씨(24)의 '침수경보 음성자동전화통보시스템 설치' 제안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진씨의 '공사착공서류 간소화' 제안은 공사착공서류 제출시 착공계와 공사공정예정표, 현장대리인계를 한 장으로 간소화해 공사업체 및 공사발주부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자는 제안이다.
진씨는 지난해에도 진·출입 도로에 홍보용 전광판을 설치하자는 제안을 내 채택된 바 있다.
진씨는 이번 제안 선정으로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한편 익산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을 장려하고 계발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공무원·시민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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