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구속부상자회 전북지부 신임 회장에 최갑선 익산 자활후견기관 관장이 선출됐다. 신임 최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5.18 구속부상자회 전북지부는 이날 신임회장 선출에 이어 2009년 사업게획을 논의했으며, "도민들에게 무엇인가 의식을 일깨워주는 사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5.18 당시 역사적 장소인 전주시청 노송광장에 올해 소나무를 기념식수하는 것을 비롯해 연차적으로는 전북대, 원광대, 신흥고, 전라고, 오거리광장 등에 소나무를 식수, 5.18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도심 속 작은 역사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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