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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농촌지도자 전북연합회장에 황정수 도의원

무주 출신 황정수 도의원(55·무소속)이 19일 전주 신세계뷔폐에서 시군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농촌지도자 전북도연합회 제21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에 앞서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3일 현 황정수 회장을 도 연합회장으로 재선임했다.

 

황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다하고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새 기술도입에 앞장서며 초고령화시대 전북농업을 이끌어나갈 영농후계세대 육성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특히 "농촌지도 회원들의 자질향상과 젊은 회원 영입에 최선을 다하고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체를 조직해 경제활동을 통한 농업인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4-H연맹 무주군지회부회장과 무주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무소속으로 8대 도의원에 당선,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되는 농촌진흥청 민영화 반대운동에 적극 나서 공공기관으로 존치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고, 군산 새만금전시관에 전국농촌지도자대회를 유치시켜 전국 3만여 농촌지도자를 비롯한 관광객 유치 성과도 올렸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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