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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소유욕 버리면 삶이 맛있어요"

김홍신 작가 전주시열린시민강좌 강연

소설 '인간시장'의 작가이고, 국회의원을 지낸 김홍신씨(51)가 10일 전주 시민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선물했다.

 

김 씨는 이날 오후 시청 강당에서 열린 '2009 전주시 열린 시민강좌'에 강사로 초청돼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김 씨는 강의에서 "인생을 맛있게 산다는 것은 여유롭고 신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이를 위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현실에 만족하며 소유욕을 버리고 나를 가꾸며 부지런히 사는 것이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전주시 열린 시민강좌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 시청강당에서 열린다.

 

송하진 시장은 "시민들이 시민강좌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 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전했다.

 

김 씨의 주요 저서는 소설 인간시장과 청춘공화국, 바람개비, 장보고, 칼날 위의 전쟁 등이다.

 

 

구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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