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출신 가수 송대관씨(64)가 전라북도 교육청 홍보대사가 됐다.
전북도교육청은 18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송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송씨는 이 자리에서 "도민들의 사랑을 받고 살아온 만큼 전북이 전국 교육 1번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홍보대사로서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규호 교육감은 "가요계의 큰 별인 송대관씨를 우리 교육청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영광이다"며 "꿈과 사랑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전북교육을 앞장서 전국에 홍보해달라"고 송씨에게 당부했다.
송씨는 현재 제2대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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