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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호종 전 고창군수 제1회 고창군애향대상

이호종 전 고창군수가 2일 고창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제1회 고창군애향대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애향운동본부는 이날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이호종 전 군수에게 애향대상과 시상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완주 도지사와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조금숙 전북애향운동본부 부총재, 이강수 군수, 김갑성 군의회 부의장, 김종호·박래환·조민규·장세영·김범진·이옥순·이재정 군의원, 임동규 도의원, 김영일 고창서장, 최성재 소방서장, 박우정 재경고창향우회장, 기관단체장 및 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이 전 군수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 전 군수는 민선 1기·2기 고창군수 재임시절 여성회관 건립을 시작으로 공설운동장·유스호스텔을 건립하고 고인돌공원을 조성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는데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이 전 군수는 구시포항 제1종 어항 승격을 비롯해 고창기능대학 창설, 복분자시험장 건립 등 23개 사업을 추진했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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