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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원광대병원 정민례 수간호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원광대병원 적정의료관리실 수간호사 정민례씨(45)가 국가결핵관리 사업 헌신을 통한 국민보건향상 기여 공로로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간호사는 적정의료관리실에서 감염관리를 담당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위해 그동안 헌신적인 감염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정 간호사는 민간의료기관에 근무하면서 결핵정보감시체계, 전염병 수시 발생보고 등의 철저한 관리체계로 결핵 확산 방지와 유병율을 감소시킴은 물론 공공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감염예방에 주력하면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아울러 정 간호사는 병원감염발생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표준화 및 효율적인 감염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감염관리와 예방지침서라는 책을 발간하여 환자관리에 보다 세밀함과 섬세함을 보여오다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됐다.

 

정 간호사는 "감염관리 담당자로서 감염관리를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수상까지 하였다"면서 감염예방을 위한 더 많은 노력과 최선을 수상 소감으로 밝혔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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