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영만초등학교 유현상 교장이 제18회 SBS 교육대상으로 받은 상금400만원을 전북도교육청 사랑의 장학금고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유 교장은 27일 최규호 교육감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우리사회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교장은 지난 1978년 장수 천천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입문한 뒤 30여년간 교직에 몸담아왔으며, 지난 20일 서울 SBS공개홀에서 열린 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초등부문 대상을 받았다. 2008년 3월부터 영만초 교장으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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