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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원불교 원산 이제성 종사 열반

원불교 원산(圓山) 이제성(사진) 종사가 지난 2일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원로원에서 노환으로 열반했다.

 

세수 75세, 법랍 55년. 고인은 1935년 전주시 교동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백범일지를 읽은 후 '세상에 뜻을 펼쳐보겠다'는 생각으로 출가,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북교구장을 역임했다.

 

어린시절 형편이 어려웠던 고인은 장애인과 서민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교구장 재임시 교단에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이 없다는데 착안해 전주시 평화동에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마련하고, 전주시 노인병원의 인력개편 등으로 노인들을 위한 치료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

 

빈소는 원불교 중앙총부 향적당에 마련됐으며, 발인식은 4일 오후 1시30분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윤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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