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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익산국토관리청 황진택씨 장관표창

지난 2006년 국토해양부 MVP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바 있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보상과 황진택 실무관(47)이 지난달 30일 국가 이익 증대와 국민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황 실무관은 지난 1995년 공직에 임용된 이래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직무에 충실하고 창의적이면서 능동적인 자세로 근무해 오다 이번에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황 실무관은 국유재산과 보상업무를 담당하면서 각종 법률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법적 논리와 판례를 분석해 소송에 적용함으로써 부당이익금반환청구 소송에서 잇달아 승소해 국고유출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실제 황 실무관은 지난 2006년 삼례-이리(익산)간 도로공사와 관련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은 1심에서 패소하고도 항소심 및 대법원에서 끝내 승소를 거둬, 약 315억원의 국가예산을 절감시킨바 있다.

 

한편 황 실무관은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입학 자격을 획득한 후 우석대 법학과와 전북대 대학원 법학과(법학석사), 전주대 대학원 부동산학과(부동산학 박사)를 차례로 졸업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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